아이슬란드 5박 7일 자유여행 코스 추천|레이캬비크, 골든서클, 남부 해안, 블루라군까지 알차게 즐기는 일정

아이슬란드는 여름에 떠나기 좋은 특별한 자연 여행지입니다.

한국의 덥고 습한 여름과 달리, 아이슬란드는 선선한 날씨와 긴 낮 시간, 빙하와 폭포, 화산 지형, 검은모래해변,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6월부터 8월은 여행하기 좋은 성수기입니다.

여름 아이슬란드는 해가 늦게 지고 낮 시간이 길어, 하루를 더 길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관광청은 아이슬란드에서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미드나잇 선, 즉 밤에도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는 긴 낮을 경험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visiticeland.com)

처음 아이슬란드를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레이캬비크를 거점으로 골든서클과 남부 해안을 둘러보는 5박 7일 일정을 추천드립니다.

골든서클은 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지열지대, 굴포스 폭포를 묶는 아이슬란드 대표 코스입니다.

아이슬란드 공식 관광 사이트는 골든서클이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해 약 250km를 도는 대표 여행 루트이며, 싱벨리르, 게이시르, 굴포스를 주요 명소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visiticeland.com)

남부 해안에서는 셀랴란드스포스, 스코가포스, 레이니스피야라 검은모래해변, 비크 마을까지 아이슬란드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처음 아이슬란드 자유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그대로 참고할 수 있도록, 아이슬란드 5박 7일 여행 코스를 자세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숙소 추천 지역, 렌터카와 투어 선택, 골든서클, 남부 해안, 블루라군, 추천 음식, 여행 준비 팁까지 함께 담았으니 일정 계획에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


아이슬란드 5박 7일 여행, 어디에 숙소를 잡으면 좋을까요?

아이슬란드 첫 여행이라면 숙소는 레이캬비크 3박 + 비크 또는 남부 해안 1박 + 케플라비크 또는 레이캬비크 1박 구성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잡으면 도심 관광, 골든서클, 남부 해안, 블루라군과 공항 이동까지 균형 있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 여행의 가장 대표적인 거점입니다.

식당, 카페, 마트, 투어 픽업 장소, 기념품 숍, 박물관, 항구가 모여 있어 자유여행 초보자에게 편합니다.

렌터카 없이 여행하실 경우에는 레이캬비크 숙소를 중심으로 골든서클 투어와 남부 해안 투어를 예약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레이캬비크 다운타운은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 가장 추천드리는 숙소 지역입니다.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라우가베구르 거리, 하르파 콘서트홀, 항구, 맛집과 카페를 도보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비크 Vik는 남부 해안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레이캬비크에서 당일치기로 남부 해안을 다녀올 수도 있지만, 이동 시간이 길기 때문에 비크에서 1박을 하면 셀랴란드스포스, 스코가포스, 레이니스피야라를 훨씬 여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케플라비크 공항 근처는 마지막 날 이른 비행이 있거나 블루라군을 공항 이동 전후로 넣고 싶은 분들께 좋습니다.

블루라군 공식 사이트는 블루라군이 그린다비크에 있고, 여름 운영시간은 6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07:00부터 23:00까지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bluelagoon.com)

다만 블루라군은 화산 활동 등 현지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사이트 공지를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슬란드 5박 7일 첫 여행이라면 개인적으로는 레이캬비크 3박 + 비크 1박 + 레이캬비크 또는 케플라비크 1박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숙소를 고르실 때는 주차 가능 여부, 조식 포함 여부, 주방 사용 가능 여부, 난방 상태, 투어 픽업 장소와의 거리, 마트 접근성을 함께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외식 물가가 높은 편이라, 주방이 있는 숙소나 마트 접근성이 좋은 숙소를 고르면 여행 경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슬란드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입국·교통 정보

아이슬란드는 솅겐 지역에 속해 있어 단기 관광 체류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단기 관광 목적의 솅겐 체류 조건에 따라 여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체류 기간과 입국 조건은 여행 시점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는 항공사와 아이슬란드 또는 솅겐 입국 관련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이슬란드 여행은 크게 렌터카 여행현지 투어 여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하면 골든서클, 남부 해안, 비크, 온천, 작은 마을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날씨와 도로 상황이 빠르게 바뀌고, 바람이 강할 수 있어 운전 경험이 중요합니다.

여름에는 겨울보다 운전이 편한 편이지만, 비와 안개, 강풍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항상 도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운전이 부담스럽다면 레이캬비크에 숙소를 잡고 골든서클 투어, 남부 해안 투어, 블루라군 셔틀을 이용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특히 처음 아이슬란드를 방문하시거나 장거리 운전이 부담스러운 분들께는 투어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레이캬비크 도심은 도보로 둘러보기 좋고, 공항 이동은 공항버스나 사전 예약 셔틀, 차량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름 아이슬란드는 낮 시간이 길어 일정이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백야 시즌이라고 해도 장거리 이동은 피로가 쌓이기 쉬우므로 하루 운전 시간을 너무 길게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슬란드 5박 7일 추천 일정 한눈에 보기

아이슬란드 5박 7일 일정은 레이캬비크, 골든서클, 남부 해안, 비크, 블루라군을 중심으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1일차에는 한국에서 출발해 레이캬비크 또는 케플라비크에 도착한 뒤 숙소 체크인과 레이캬비크 도심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2일차에는 레이캬비크 시내 관광과 블루라군 또는 스카이라군 같은 온천 일정을 넣으면 좋습니다.

3일차에는 골든서클을 추천드립니다.

골든서클은 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지열지대, 굴포스 폭포를 포함하는 약 250km 대표 루트로 공식 관광 사이트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visiticeland.com)

4일차에는 남부 해안 1일차로 셀랴란드스포스, 스코가포스, 레이니스피야라 검은모래해변, 비크 숙박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 투어 안내에서는 셀랴란드스포스, 스코가포스, 레이니스피야라, 빙하, 검은 해변이 남부 해안의 대표 명소로 소개됩니다. (re.is)

5일차에는 비크 주변과 남부 해안 추가 코스, 디르홀레이 전망대, 레이캬비크 복귀를 추천드립니다.

6일차에는 레이캬비크 자유시간, 기념품 쇼핑, 항구 산책, 카페 투어를 넣으면 좋습니다.

7일차에는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하시면 됩니다.


1일차|아이슬란드 도착, 레이캬비크 체크인, 도심 산책

아이슬란드 5박 7일 여행의 첫날은 장거리 이동과 시차 적응 중심으로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아이슬란드까지는 보통 유럽 또는 중동 도시를 경유해 이동하게 됩니다.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에는 공항버스, 셔틀, 렌터카, 택시를 이용해 레이캬비크로 이동합니다.

장거리 비행 후 바로 렌터카를 운전할 계획이라면 피로도를 꼭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신 뒤에는 체크인하고 잠시 쉬어주세요.

시간이 남는다면 레이캬비크 도심을 가볍게 산책해보세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라우가베구르 쇼핑 거리, 하르파 콘서트홀, 항구 주변은 첫날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레이캬비크는 규모가 큰 도시는 아니지만, 북유럽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컬러풀한 건물, 카페와 상점이 어우러져 걷기 좋은 도시입니다.

저녁은 도심 식당이나 숙소 근처에서 드시면 좋습니다.

첫날 메뉴로는 아이슬란드식 생선 요리, 양고기 수프, 피시앤칩스, 버거, 파스타처럼 부담 없는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슬란드는 외식 비용이 높은 편이므로 마트에서 물과 간식,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미리 준비해두셔도 좋습니다.

이날은 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자연 일정이 시작되므로 너무 늦게까지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쉬는 것이 좋습니다.


2일차|레이캬비크 시내, 항구 산책, 블루라군 또는 온천

둘째 날은 레이캬비크 도심과 온천을 함께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하시면 좋습니다.

아침에는 숙소 조식이나 도심 카페에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레이캬비크는 작지만 감성적인 카페와 베이커리가 많아 여유롭게 아침을 즐기기 좋습니다.

오전에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를 방문해보세요.

레이캬비크의 대표 랜드마크로, 도시 어디서나 눈에 잘 띄는 건축물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알록달록한 지붕과 바다, 산이 어우러진 레이캬비크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라우가베구르 거리를 따라 기념품 숍, 카페, 디자인 숍을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점심은 도심에서 피시앤칩스, 해산물 수프, 샌드위치, 브런치 메뉴 중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후에는 블루라군 또는 레이캬비크 근교 온천 일정을 넣어보세요.

블루라군은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지열 온천 중 하나입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여름 운영시간을 6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07:00부터 23:00까지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bluelagoon.com)

블루라군은 공항과 레이캬비크 사이에 있어 도착일 또는 출국일에 넣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화산 활동과 안전 상황에 따라 운영이 바뀔 수 있으므로 예약 전 공식 공지를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온천 후에는 레이캬비크로 돌아와 가볍게 저녁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둘째 날은 도심과 온천을 함께 넣어 여행 피로를 풀기 좋은 날입니다.


3일차|골든서클, 싱벨리르, 게이시르, 굴포스

셋째 날은 아이슬란드 대표 코스인 골든서클을 둘러보는 날입니다.

골든서클은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해 하루 안에 아이슬란드의 지질, 역사, 폭포, 지열지대를 함께 볼 수 있는 대표 여행 루트입니다.

아이슬란드 공식 관광 사이트는 골든서클을 약 250km 루트로 소개하며, 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지열지대, 굴포스 폭포를 주요 명소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visiticeland.com)

첫 번째 코스로는 싱벨리르 국립공원을 추천드립니다.

싱벨리르는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지질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공식 관광 사이트에 따르면 싱벨리르는 아이슬란드 의회 알싱이 열렸던 역사적 장소이며, 200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visiticeland.com)

또한 북아메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이 벌어지는 지형을 볼 수 있어 아이슬란드다운 지질 풍경을 경험하기 좋습니다.

다음 코스는 게이시르 지열지대입니다.

이곳에서는 뜨거운 지열 활동과 간헐천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로쿠르 간헐천은 일정 간격으로 물기둥을 뿜어 올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포인트입니다.

점심은 게이시르 주변 식당이나 골든서클 루트의 카페에서 드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굴포스 폭포로 이동합니다.

굴포스는 골든서클의 대표 폭포로, 거대한 물줄기와 협곡 풍경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여름에는 물보라가 강할 수 있으므로 방수 재킷이나 모자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케리드 화산호수나 온천 카페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골든서클은 렌터카로도 가능하고, 레이캬비크 출발 일일투어로도 많이 운영됩니다.

운전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투어를 이용하면 동선과 설명을 함께 해결할 수 있어 편합니다.

저녁에는 레이캬비크로 돌아와 식사하고 숙소에서 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일차|남부 해안 1일차, 셀랴란드스포스, 스코가포스, 비크

넷째 날은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이날부터는 아이슬란드의 폭포, 검은모래해변, 빙하 지형을 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아침에는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해 남부 해안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첫 번째 코스로는 셀랴란드스포스를 추천드립니다.

셀랴란드스포스는 폭포 뒤쪽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독특한 폭포로 유명합니다.

물보라가 많이 튈 수 있으므로 방수 재킷과 방수 신발, 카메라 보호 장비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이후에는 스코가포스로 이동합니다.

스코가포스는 넓고 강렬한 물줄기가 인상적인 폭포로,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의 대표 명소 중 하나입니다.

남부 해안 투어 안내에서도 셀랴란드스포스와 스코가포스는 남부 해안의 대표 폭포로 소개됩니다. (re.is)

점심은 스코가르나 비크 근처에서 드시면 됩니다.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은 식당 선택지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간식과 물을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오후에는 레이니스피야라 검은모래해변으로 이동합니다.

레이니스피야라는 검은 모래와 현무암 기둥, 거친 파도가 어우러진 독특한 해변입니다.

다만 이곳은 파도가 매우 위험할 수 있어 절대 물가 가까이 다가가면 안 됩니다.

현장 경고 표지와 안전선을 반드시 지키고, 사진을 찍을 때도 바다를 등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녁에는 비크 마을에서 숙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크에서 1박을 하면 남부 해안을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것보다 훨씬 여유롭고, 긴 이동 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5일차|비크 주변, 디르홀레이, 남부 해안 추가 코스, 레이캬비크 복귀

다섯째 날은 비크 주변을 조금 더 둘러보고 레이캬비크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아침에는 숙소 조식 후 비크 마을과 주변 풍경을 가볍게 산책해보세요.

날씨가 좋다면 언덕 위 교회와 마을 풍경, 검은 해변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코스로는 디르홀레이 전망대를 추천드립니다.

디르홀레이는 바다 절벽과 아치형 바위, 남부 해안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입니다.

여름에는 조류 보호와 안전을 위해 일부 구역 접근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날씨와 체력에 따라 솔헤이마요쿨 빙하 전망, 작은 폭포, 카페 휴식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빙하 하이킹은 반드시 전문 가이드 투어로 참여해야 하며, 개인적으로 빙하 위에 올라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점심은 비크 또는 이동 중 식당에서 드시면 됩니다.

남부 해안은 이동 거리가 길기 때문에 급하게 여러 곳을 찍기보다, 날씨 좋은 포인트를 여유롭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에는 레이캬비크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전날 시간이 부족했던 폭포를 다시 들르거나, 해가 긴 여름 시즌을 활용해 늦은 오후 풍경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에 도착하면 숙소 체크인 후 저녁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다섯째 날은 장거리 이동이 있는 날이므로 밤에는 무리하지 않고 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일차|레이캬비크 자유일정, 카페, 쇼핑, 항구 산책

여섯째 날은 여행을 정리하며 레이캬비크를 여유롭게 즐기는 날입니다.

전날 남부 해안 이동으로 피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 날은 도심 중심으로 가볍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는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레이캬비크에는 북유럽 감성의 카페와 작은 빵집, 로컬 식당이 많아 마지막 full day를 여유롭게 보내기 좋습니다.

오전에는 하르파 콘서트홀과 항구 주변을 산책해보세요.

날씨가 좋다면 바다 너머 산 풍경과 레이캬비크의 도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라우가베구르 거리에서 기념품 쇼핑을 하시면 좋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많이 구입하는 기념품으로는 울 스웨터, 양모 장갑, 모자, 화산암 소품, 아이슬란드 소금, 초콜릿, 스킨케어 제품, 엽서, 북유럽 디자인 소품 등이 있습니다.

점심은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아이슬란드 음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양고기 수프, 피시앤칩스, 해산물 수프, 핫도그, 버거, 브런치 메뉴 중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좋습니다.

오후에는 박물관이나 수영장, 온천형 로컬 풀을 이용해보셔도 좋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지열 수영장 문화가 발달해 있어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

저녁에는 마지막 식사와 함께 여행 사진을 정리해보세요.

여름에는 해가 늦게 지기 때문에 마지막 밤에도 밝은 하늘을 보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7일차|공항 이동, 귀국

아이슬란드 여행 마지막 날은 항공편 시간에 맞춰 여유롭게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 체크아웃 후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공항버스나 셔틀을 이용하신다면 픽업 시간과 장소를 전날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하셨다면 주유와 반납 시간을 고려해 공항에 여유 있게 도착하셔야 합니다.

비행 시간이 오후라면 블루라군이나 레이캬네스반도 일부 코스를 마지막 날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공항 이동 전 일정은 항공편 시간과 블루라군 예약 시간, 현지 도로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날은 새로운 먼 관광지를 추가하기보다 공항 이동과 체크인, 기념품 정리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꼭 먹어보시면 좋은 음식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음식은 물가가 높은 편이지만, 한 번쯤 현지 메뉴를 경험해보시면 좋습니다.

양고기 수프는 아이슬란드 여행 중 가장 추천드리기 좋은 메뉴입니다.

선선한 날씨와 장거리 이동 후 따뜻하게 먹기 좋고, 부담 없는 현지식입니다.

피시앤칩스는 레이캬비크와 항구 주변에서 많이 찾는 메뉴입니다.

신선한 생선과 감자튀김 조합이라 여행 중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해산물 수프도 추천드립니다.

바닷가 도시 레이캬비크와 잘 어울리는 메뉴이고, 따뜻한 국물 음식이라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에 좋습니다.

아이슬란드 핫도그는 간단한 간식으로 좋습니다.

레이캬비크에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중 하나입니다.

스카이르 Skyr는 아이슬란드식 요거트 같은 유제품입니다.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좋습니다.

아이슬란드식 빵과 베이커리도 추천드립니다.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먹기 좋고, 이동 전 간단한 아침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외식 비용이 높기 때문에 마트에서 샌드위치, 과일, 요거트, 간식, 물을 준비해두면 여행 경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슬란드 5박 7일 여행 준비 팁

아이슬란드 여름 여행은 옷차림을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이라고 해도 한국처럼 덥지 않고, 바람이 강하거나 비가 오면 체감온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팔보다는 긴팔, 바람막이, 방수 재킷, 플리스, 긴바지, 모자, 장갑을 함께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폭포와 해안가에서는 물보라와 바람이 강할 수 있으므로 방수 기능이 있는 겉옷과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추천드립니다.

렌터카 여행을 하신다면 도로 상황과 날씨를 매일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슬란드는 여름에도 안개, 강풍, 비가 갑자기 올 수 있고, 외곽 지역은 주유소와 식당 간격이 멀 수 있습니다.

연료를 미리 채우고, 오프라인 지도, 물, 간식, 보조배터리를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검은모래해변에서는 파도를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레이니스피야라 같은 해변은 갑작스러운 강한 파도로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물가에 가까이 가지 말고, 현장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블루라군과 인기 투어는 사전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원하는 시간대가 빨리 마감될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는 현금보다 카드 사용이 편한 편이지만, 비상용으로 소액 현금을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여름 백야 시즌에는 낮 시간이 길어 일정이 길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몸은 피로를 느끼기 때문에 하루 일정을 너무 빽빽하게 넣지 말고, 숙소 휴식 시간을 꼭 확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슬란드 5박 7일 일정 요약

DAY 1

아이슬란드 도착 → 레이캬비크 이동 → 숙소 체크인 → 도심 산책 → 저녁 식사

DAY 2

레이캬비크 시내 → 할그림스키르캬 → 라우가베구르 거리 → 블루라군 또는 온천

DAY 3

골든서클 → 싱벨리르 국립공원 → 게이시르 지열지대 → 굴포스 폭포 → 레이캬비크 복귀

DAY 4

남부 해안 출발 → 셀랴란드스포스 → 스코가포스 → 레이니스피야라 검은모래해변 → 비크 숙박

DAY 5

비크 마을 → 디르홀레이 전망대 → 남부 해안 추가 코스 → 레이캬비크 복귀

DAY 6

레이캬비크 자유일정 → 항구 산책 → 카페 투어 → 기념품 쇼핑 → 마지막 저녁 식사

DAY 7

공항 이동 → 귀국


마무리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남부 해안 5박 7일 여행은 여름에 떠나기 좋은 특별한 자연 여행 코스입니다.

레이캬비크의 차분한 도시 분위기, 골든서클의 지열과 폭포, 남부 해안의 거대한 물줄기와 검은모래해변, 비크의 작은 마을 풍경, 블루라군의 온천까지 더하면 짧지만 깊이 있는 아이슬란드 여행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아이슬란드를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일정을 그대로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운전이 가능하다면 렌터카로 남부 해안을 1박 2일로 여유롭게 둘러보고, 운전이 부담스럽다면 레이캬비크 숙박을 고정한 뒤 골든서클과 남부 해안 투어를 예약하는 방식으로 조정하시면 좋습니다.

여행 전에는 항공편, 숙소 위치, 렌터카 또는 투어 예약, 블루라군 운영 상황, 날씨와 도로 정보, 방수 의류와 신발을 한 번 더 확인하시고 즐거운 아이슬란드 여행을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슬란드는 계획한 만큼 거칠고 아름답고, 폭포와 빙하, 검은 해변과 긴 낮의 풍경이 오래 기억에 남는 여름 여행지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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